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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니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래지어만 안에 입고 데님재킷, 바지를 착용한 과감한 룩을 완성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움푹 파인 쇄골과 잘록한 개미허리로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39분께 유튜브 조회수 15억회를 넘어섰다. 유튜브에 공개된지 약 2년 9개월만이다. 이로써 '뚜두뚜두(DDU-DU DDU-DU)' 이어 통산 두 번째 15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배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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