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네덜란드를 잡았다…'하나의 호흡' 캐나다 결승행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1691

오늘(1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결승, 캐나다가 역전에 성공하며 네덜란드를 잡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바니 블롱댕, 발레리 말테, 이자벨 와이드먼으로 구성된 캐나다 팀은 앙투아네트 더용, 이레너 스하우턴, 이레인 뷔스트로 구성된 네덜란드 팀과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시작 뒤 우위를 점하던 네덜란드는 2바퀴를 남긴 시점 캐나다에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승부는 불과 0.96초에 갈렸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한 캐나다의 기록은 2분 54초 97. 네덜란드는 이보다 늦은 2분 55초 93초를 기록했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이어간 두 팀의 경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