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이나 위기에 금값 8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금 현물가격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오늘 한때 1온스에 천 878달러, 우리 돈으로 225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6월 이후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며, 천 900달러 선까지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재와 뽑기? YTN스타와 캠페인 참여하고 경품받자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