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역시 디펜딩 챔피언!" 안나 가서, 무결점 연기 후 세리머니까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 1차 시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1157

2월 15일 베이징 서우강 빅에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 1차 시기.

디펜딩 챔피언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90점을 기록하며 현재 1위로 올라섰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