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피겨킹 하뉴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잘 모르겠다" SBS 원문 권란 기자(jiin@sbs.co.kr) 입력 2022.02.14 2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