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가 지도자나 국민의 삶에 관한 의사결정의 최고 책임자가 되려는 사람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맞는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앞서 윤 후보가 무궁화호를 빌려 만든 '열정 열차'에서 구두를 신은 채 앞좌석에 다리를 올린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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