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41초89로 6위…준결승 진출 좌절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선수들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승훈(IHQ), 김민석(성남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은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41초89의 기록으로 여덟 나라 가운데 6위를 했다. 4위권에 합류하지 못하고 5-6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상대는 3분40초17을 기록한 캐나다다. 준결승에는 노르웨이(3분37초47)와 미국(3분37초51), 러시아올림픽위원회(3분38초67), 네덜란드(3분38초90)가 진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