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멤버로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도전을 이어갑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완전 꿈같아요."
"4년 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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