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윤 후보가 오늘(13일) 오후 안 후보에 전화를 걸어 부인 김미경 교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도 입장문을 내고 안 후보가 윤 후보의 문자와 전화 연락을 받았는데, 김 교수의 건강을 걱정하고 위로를 전했으며 그 외의 내용은 일절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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