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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둣발 논란’에 사과 “다리 경련…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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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둣발 논란’에 사과 “다리 경련…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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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혐의' 1심, 2월 19일 오후 3시 선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페이스북(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오장환 기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페이스북(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오장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3일 자신이 구두를 신은 채 기차 앞 좌석에 다리를 올린 사진에 대해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선대본부 공보단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다”고 말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11일 호남선 유세 열차 탑승 중 이 사진이 촬영됐다. 여권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시민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된 사진에 따르면, 4명이 마주보고 앉아야 하는 열차의 한쪽 좌석에 윤 후보, 김병민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이 앉아 있다.

김 대변인 맞은편에는 이상일 후보 상근보좌역이 앉아 있다. 윤 후보는 비어 있는 이 보좌역 옆좌석에 구두를 신은 채 두 발을 올려뒀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옆으로 ‘쩍볼’을 못하니 앞으로 ‘쭉뻗’이냐”고 비판했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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