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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단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 여자부 2개 구단 확진자가 모두 14명으로 늘면서 출전 가능한 선수가 12명 미만이 돼 규정에 따라 12일부터 리그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연맹은 애초 보고된 두 팀의 확진자 수가 각각 2명이어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리그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으나 이후 두 팀에서 나란히 5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격 리그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9일 동안 중단되는 경기는 오는 21일 재개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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