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구청장은 SNS를 통해 종로 무공천 방침을 결정한 당의 입장과 고뇌를 충분히 인정하고 존중한다면서도 종로는 국민의힘에 그냥 무기력하게 넘겨줘도 되는 지역이 아니라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정치쇄신을 위해 결정한 무공천의 의미를 김 전 구청장에게 명확히 전하며 여러 차례 탈당을 만류했지만 거부했다며, 복당을 영구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YTN LIVE 보기 〉
이정재와 뽑기? YTN스타와 캠페인 참여하고 경품받자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