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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11일 오후 덕수궁 돈덕전 복원공사 현장을 방문, 정성조 궁능유적본부장과 함께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돈덕전은 고종이 외국 사신을 접견한 건물이자 1907년 순종이 즉위한 서양식 2층 건물로, 2018년 복원을 시작해 올해 마무리된다.(문화재청 제공) 2022.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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