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SNS를 통해 황 선수가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벽을 뚫고 드디어 금메달을 따냈다며,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 선수가 땀과 열정으로 만든 결실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안 후보는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박장혁, 이준서 선수에게도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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