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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공개 사과' 김혜경, 이르면 이번 주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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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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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의전 논란을 공개 사과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이르면 이번 주말,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YTN과 전화 통화에서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5일 전에 김혜경 씨가 이재명 후보 지원 활동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김 씨가 곧바로 공개 일정을 시작하기는 어렵고, 비공개 일정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어제(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과잉 의전 논란은 자신의 부족함으로 생긴 일이라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사과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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