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황대헌, 오메가 '올림픽 에디션' 시계 선물 받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오메가 '베이징 2022'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부상으로 받습니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는 오늘(10일) "한국의 첫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에게 베이징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인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베이징 2022 시계를 선물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대회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오메가 시계를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을 따내는 남녀 선수에게 700만 원 상당의 베이징 2022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합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여 행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자 첫 금메달 주인공이 나오고, 귀국 일정이 잡히면 추후 수여식 행사 일정이 정해질 예정입니다.

(사진=오메가 제공, 연합뉴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