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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룩 쉴즈, 56세도 젊어!..아찔한 상반신 토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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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룩 쉴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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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쉴즈가 아찔한 토플리스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6)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청바지를 입은 채 상반신을 탈의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여전한 매력적인 마스크와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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