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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평창을 쩌렁쩌렁 울렸던 "헐! 영미!"의 주인공, 우리나라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베이징에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SBS 스포츠취재부 이정찬 기자는 대회 직전 선수들을 만나 베이징올림픽 티켓을 따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는데요. 인구 5만 농촌 의성에서 시작한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팀 킴의 '겨울동화'를 〈스포츠머그〉에서 들려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 / 영상취재 : 박승원·이병주·서진호 / 편집 :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팀 킴 지도자 갑질' 폭로 SBS 이정찬 기자가 들려주는 팀 킴 이야기
(1편) 베이징올림픽 직전 컬링 '팀 킴'을 만났습니다!…방과 후 활동이 세상을 놀라게 한 이야기
(2편) '팀 킴'이 지금 베이징에 설 수 있었던 이유…'지도자 갑질 파문' 시련 이겨낸 가족의 힘
박진형 PD, 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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