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로 대한민국 올림픽 출전 58년 만에 설상 종목 최초의 메달을 안겨준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
"어떤 환경에서도 항상 평균적인 실력을 유지하는 게 제 장점인 거 같아요."
"더 길어진 보드를 완벽하게 타기 위해 적응 훈련을 많이 했었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설상 종목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호 선수의 포부가 담긴 1분 인터뷰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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