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4위' 피겨 차준환 "쇼트트랙 판정, 아주 속상해…힘내셨으면" SBS 원문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입력 2022.02.08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