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1분 인터뷰] 차준환 쇼트 연기, 팬들 추천으로 정한 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이 평창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차준환은 지난 2022 4대륙 피겨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연습에 제약이 따랐지만 많은 열정을 쏟아 준비한 차준환 선수, 비시즌에 댄스까지 배우며 표현력을 키웠다고 합니다.

차준환은 오늘(8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피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합니다.

팬들이 추천한 쇼트프로그램 음악으로 연기를 펼쳐 더욱 의미가 큽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인 만큼 팬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차준환의 인터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