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통의 탁구명가 대한항공이 프로리그 3연패 뒤 뒤늦게 첫 승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어제(7) 광교 스튜디오T에서 열린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김하영이 단식 2경기에서 완승을 거두고, 에이스 이은혜가 복식에서도 승리한 데 힘입어 미래에셋증권을 제쳤습니다.
대한항공 강문수 감독은 신유빈이 부상으로 빠진 만큼 이은혜를 복식으로 돌린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감독은 "포스코에너지 등이 강세이지만 신유빈이 부상에서 회복하는 시즌 중후반 팀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재와 뽑기? YTN스타와 캠페인 참여하고 경품받자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