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세계 1위

뉴스핌
원문보기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세계 1위

서울흐림 / 7.0 °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이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 세계 1위에 오르며 돌풍인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지금 우리 학교는' 팝업존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2.02.06 kimkim@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