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하는 한국의 박지우(왼쪽부터), 김현영, 김보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은 김보름 선수의 생일이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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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창회 김주희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29·강원도청)이 이번 생일도 올림픽 선수촌에서 맞이했다. 벌써 세 번째 올림픽에서 보내는 생일이다.
김보름은 "이번 생일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세 번째 올림픽이고, 올림픽 선수촌에서 맞는 세 번째 생일이다. 그리고 (한국나이로) 서른살"이라며 미소지었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김보름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팀 추월에서 '왕따 논란'으로 마음 고생을 하던 중에 따낸 값진 결실이었다.
김보름의 세 번째 올림픽 레이스는 19일부터 펼쳐진다.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보름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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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보름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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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보름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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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보름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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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의 박지우(왼쪽부터), 김현영, 김보름이 훈련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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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보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은 김보름 선수의 생일이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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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하는 한국의 박지우(왼쪽부터), 김현영, 김보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은 김보름 선수의 생일이다. 2022.02.06.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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