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빅토르 안' 과외 받은 중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초대 챔피언 [베이징올림픽]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2.02.05 2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