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에서 간판으로 올라선 황대헌 선수.
18살 어린 나이에 첫 올림픽 출전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기 출전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 아쉬웠는지 알게 해준 2021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황대헌 선수의 각오가 담긴 1분 인터뷰에서 만나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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