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의 힘'으로 버텼다! 실수 있었지만 '시즌 베스트'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SBS 원문 입력 2022.02.04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