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노홍철, 몸도 못 가누는 와중에…양 팔에 '무한도전' 문신

스포티비뉴스 정서희 기자
원문보기

노홍철, 몸도 못 가누는 와중에…양 팔에 '무한도전' 문신

속보
靑 "추경 편성 검토한 바 없어…원론적 취지의 말"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몸 곳곳에 새겨진 '무한도전' 문신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 조심하세요! 전 갑자기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구급차를 타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누워서 근황을 전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홍철은 설 연휴 중국식 호떡 10장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다며 거짓말처럼 단 한 걸음도 걸을 수 없다고 전했다. 영상을 촬영하는 내내 작은 움직임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며 "난생처음 병원에 연락했다. 119에 연락해서 구급차를 불렀는데 대원들이 정말 친절하더라. 세금의 가치와 감사함을 느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팡이가 있어야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가 있다"며 옷걸이로 만든 지팡이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누워만 있어야 해서 평소 읽지 못한 책을 읽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노홍철은 누운 채로 양팔에 새겨진 문신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무한도전' 로고와 자막에 자주 쓰였던 해골 모양의 문신이 양 팔에 분명하게 새겨져 있어 시선을 붙든다.


노홍철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돌+아이', '사기꾼' 등 다양한 캐릭터를 생성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2014년 11월 음주운전이 적발돼 방송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그 녀석"으로 불리며 실루엣 그림으로 간간히 등장한 바 있다.

한편 노홍철은 24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