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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박지혜 기자 = 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 더블 미국과 노르웨이,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 경기장은 지난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때 박태환이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따냈던 곳으로 이번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컬링장으로 탈바꿈했다. 2022.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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