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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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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할리 베일리, 흑인 인어공주의 섹시한 글래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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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할리 베일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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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 베일리가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3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아침 운동을 마치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할리 베일리는 비키니 몸매를 인증, 큰 관심을 끌기도.

한편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을 맡았다.

하지만 할리 베일리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 중이다. 인어공주 원작이 있는데 굳이 흑인 여성으로 했어야 했냐는 의견. 더구나 왕자 역에는 그대로 백인 남성이 캐스팅돼 논란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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