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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모니카가 2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댄서 모니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다른 사람같은데 고작 2년도 안된 시기라니 시간이 굉장히 빠른것 같지만 쵸큼 느리기도 하네요 이번년도는 또 어떤 경험들을 하게될지 또 기대가 됩니다 22년에도 잘 부탁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니카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의자에 앉은 모니카가 탄탄한 코어 힘을 자랑하며 다리를 찢고 있다. 특히 립제이와 함께 찍은 풋풋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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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니카는 tvN 예능 '해치지않아X스우파'에 출연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모니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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