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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개혁모임, 김원웅 회장·집행부 전원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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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개혁모임, 김원웅 회장·집행부 전원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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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원웅 회장에 반대하는 회원들이 김 회장과 현 집행부 전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광복회개혁모임과 광복회정상화추진본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시민단체가 김 회장을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상황에도 집행부는 김 회장을 옹호하는 데 급급하고 김 회장의 부정을 목도하고도 허수아비와 같았다"며 전원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복회개혁모임 등은 성명에서 내일(3일)까지 사퇴를 요구했지만 늦어도 오는 10일까지 김 회장과 집행부가 전원 사퇴하지 않을 경우 광복회 점거 농성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국가보훈처에 대해 조속한 시일 안에 김 회장의 비리와 광복회의 비정상적 운영에 대해 철저한 감사와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TV조선은 지난달 25일 광복회 전 간부 A 씨를 인용해 김 회장이 지난 1년간 카페 운영 수익 4천5백만 원을 의상 구매나 이발소 이용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회장 측은 관련 보도와 A 씨의 주장이 날조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광복회개혁모임 등은 김 회장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과 김 회장 부모의 독립유공자 서훈자격 등을 놓고 김 회장과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고, 김 회장의 비리 의혹 보도 전에도 그의 사퇴를 계속 요구해왔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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