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와 김 후보 측은 1일 오전 실무 협의 결과 이 같이 합의했다. 토론은 CBS 주관 초청 토론회 형식으로 열리며 경제·정치·외교안보 3개 정책 분야로 나뉜다. 토론 진행과 관련한 세부 내용에 대해선 양측이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
[김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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