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충북 오송에 있는 코로나19(COVID-19) 자가검사키트 생산 업체를 방문해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긴급 소집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마친 후 국내 최대 자가검사키트 생산 업체인 에스디바이오센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에서 대응 전략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2.01.26.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충북 오송에 있는 코로나19(COVID-19) 자가검사키트 생산 업체를 방문해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긴급 소집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마친 후 국내 최대 자가검사키트 생산 업체인 에스디바이오센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가검사키트를 하루 최대 450만개까지 생산한다. 검사키트 공급 확대를 위해 주말 포함 설 연휴 5일 중 4일간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2월에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159명이 자가검사키트를 비롯해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 휴대용 혈당측정기 등 274개 품목을 만들고 있다. 지난 2020년 매출은 1조6861억원, 지난해 1~3분기 매출은 2조4862억원을 기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의료·검사체계 개편 시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섰다"며 "직원들로부터 건의사항을 들은 후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는 에스디바이오센서를 포함해 총 3개인데 이들 회사는 하루 최대 750만개의 키트를 생산한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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