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9일 독일의 로베르트코흐연구소의 집계에 따르면 독일의 최근 1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천127명으로 치솟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독일 집권여당인 사회민주당은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야당인 기독민주당과 기독사회당에서는 위험한 신종변이가 출현했을 때만 최대 몇 달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