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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상윤 코로나19 확진→'라스트 세션' 취소 "모두의 안전 위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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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이상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윤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라스트 세션'이 취소됐다.

배우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9일 "이상윤이 전날 공연에 앞서 실시한 자가진단키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윤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으며 아직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황"이라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르며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극 '라스트 세션' 제작사 파크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 중인 배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29(토)~1/31(월) 공연을 취소한다"며 "안전한 공연 운영을 위해 공연을 잠시 중단하고 출연 배우 및 스탭들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한 뒤 이후 공연을 재개 시점 및 출연자에 대해 추후 공지드리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인 만큼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위 공연기간 예매자분들께는 공연 취소에 대해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며 각 예매처별 절차에 따라 일괄 취소 및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처럼 이상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그가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라스트 세션'이 취소되자 관객들은 아쉬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라스트 세션'은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을 배경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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