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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없네?" 송승헌, 투자 귀재 1위…700억 빌딩 부자 ('연중 라이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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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승헌이 스타들 중에서도 빌딩 투자 귀재 최상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빌딩 투자 신화의 주인공! 빛나는 투자 센스로 ’억‘ 소리 나는 이익을 거둔 빌딩 투자의 귀재 스타’들이 공개됐다.

이날 차트에 따르면 1위는 송승헌이 차지했다. 송승헌은 2006년 잠원동의 빌딩을 116억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신사역 역세권에 위치했고, 앞으로는 강남대로, 뒤로는 먹자골목이 위치해 환상적인 위치를 보였다.

특히 이 건물의 가치가 오른 건 트리플 역세권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위례신사선이 개통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 3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 역세권에 당첨된 것.

또한 송승헌은 뒤편 건물을 36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나중에 대로변하고 같이 건물을 신축한다면 평 단가가 3억 원 이상이 될 것 같다. 총 233평이니 700억 원 이상의 가치가 나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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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는 신민아, 3위에는 장동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동건은 2011년 126억 원에 매입한 건물이 200억 원으로 상승했고, 11년 동안 공실 없이 꾸준히 임대료를 받아왔다. 논현동 꼬마빌딩을 34억 원에 매입해 신축한 뒤 70억 원에 매각한 한예슬은 4위를 차지했다.

빅뱅 태양은 2016년 특별 계획 구역으로 지정된 한남동의 지하 1층, 지상 7층 건물을 77억 원에 매입했다. 공원으로 개발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었지만 개발이 취소되면서 현재는 150억 원으로 가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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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에는 유아인, 7위에는 이효리, 8위에는 정엽이 이름을 올렸다. 7위의 이효리는 삼성동 아파트를 카라 박규리에게 21억 원에 매각하고, ‘효리네 민박’ 제주도 신혼집을 JTBC에 14억 원에 매각했다. 논현동 단독 주택도 A법인에 38억 원에 매각하며 총 매각 자산만 73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한남동 빌딩을 58억 원에 매입해 남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해 세율을 낮췄다. 이 건물은 현재 85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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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에 이름을 올린 박서준은 도산공원 인근 꼬마빌딩을 110억 원에 매입해 외벽 컬러를 바꾸고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해 가치를 높였다. 현재 이 빌딩은 150억 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10위에는 가수 장범준이 이름을 올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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