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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지수=안기부장 딸…기숙사 학생들 모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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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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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설강화' 지수가 비장한 표정으로 무전기를 든다.

오늘(29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snowdrop’(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14회에서 영로(지수 분)가 안기부장 은창수(허준호 분)의 딸이라는 사실이 기숙사 학생들 모두에게 알려진다. 영로의 정체를 모르고 있던 친구들의 반응과 죄책감을 받아들여야 하는 영로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에 앞서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수호(정해인 분), 영로, 강무(장승조 분), 피사감(윤세아 분)이 기숙사 사감실 테이블에 앉아 심각하게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남태일(박성웅 분)이 기숙사에 폭탄을 설치한 이후, 청야(유인나 분)가 이를 타개할 방법을 모색했던 바.

안기부 비자금을 빼돌리기 위해 작전을 수행해야하는 상황에서 네 사람이 어떠한 사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는지 눈길이 쏠린다. 특히 비장하게 무전기를 들고 통화하려는 지수의 모습에 집중된다. 14회 예고편에서는 기숙사 학생들에게 영로가 안기부장 은창수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이 공개돼 죄책감을 느낀 영로가 통화하려는 상대와 내용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남태일의 명령에 의해 총에 맞아 병원에 입원했던 은창수가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북에서는 수호에게 기숙사에서 인질들과 자폭하지 않으면 수호의 동생을 죽이겠다는 지령을 내리는 내용이 펼쳐진다.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호와 영로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수호와 강무가 동료와 기숙사 학생들을 무사히 생환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설강화’는 29일(토) 오후 10시 30분에 14회, 30일(일) 오후 10시부터 15회, 16회(최종회)가 연속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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