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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차예련 "임신 후 25kg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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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차예련이 임신 후 변화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차예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임신을 한 후 3인분씩 먹다가 25kg가 쪘다고 말했다. 물론 남편 주상욱도 10kg가 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예련은 "근데 너무 행복했다"며 "지금이 오히려 매일 다이어트 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어떻게 결혼했냐는 질문에 차예련은 "그 당시 결혼 자체가 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먼저 결혼을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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