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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이경규, 제작진과 대결에 회식비 지급? "노후대비必 내 카드 안돼"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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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도시어부3' 출연진이 제작진과의 낚시 대결을 펼쳤다.

27일에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제 2회 집안싸움 낚시대회로 제작진과 출연진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앞서 회식비를 내 본 경험이 있는 이경규가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초반부터 제작진이 앞서 나가기 시작하자 이덕화는 "사장 어딨냐. 6번이 좋다고 하지 않았냐.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급기야 이덕화는 찌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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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우리 팀에서 아무도 못 낚고 박프로님만 최대어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리고 회식비는 김준현이 낸다"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막내 카드를 쓰려고 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나는 노후 대비해야한다. 내 카드는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김프로는 또 다시 낚시에 성공했고 연이어 6마리를 성공해 제작진이 6대 1로 앞서 나갔다. 이수근은 김프로에게 "같은 프로인데 박프로님께 좀 알려주면서 하시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급기야 이태곤은 김프로의 자리에서 "떡밥이 다른 거 아니냐"라며 미끼를 훔쳐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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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의 낚싯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덕화는 "이거 뭐냐. 바닥이냐 뭐냐"라고 긴가민가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붕어의 옆구리에 걸려 있었고 이덕화는 "수치스럽다. 바닥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6대 2로 제작진이 앞서 나가는 상황. 김프로는 자리로 돌아갔고 떡밥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기막혀했다. 김프로는 "떡밥을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프로는 자리에 앉자마자 또 한 번 붕어를 낚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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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로는 "출연진에게 미안해 죽겠다"라며 7대 2로 앞서나갔다. 이에 이수근은 "무슨 프로가 하우스에서 낚시를 하냐"라고 야유했고 이어 이경규는 "김프로가 프로그램을 망쳤다"라며 "박프로는 뭐하냐"라고 분노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박프로는 "김프로가 잘 잡는 게 내 잘못은 아니지 않냐"라고 억울해 했다.

한편, 이날 출연진은 제작진에게 20대 10으로 패했고 제작진을 위해 회식비를 쏘게 됐다. 이수근이 카드 뽑기에 당첨됐지만 채널A 사장이 대신 회식비를 내겠다고 말했고 이에 이수근은 또 한 번 회식비를 쏘겠다고 말해 제작진은 2회 회식을 얻게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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