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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동준(울산 현대)이 독일 무대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레바논전이 끝난 후 이동준은 선수 요청으로 독일 구단 이적을 위한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선수단과 별도 일정으로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 메디컬테스트 후 30일 오전 두바이로 복귀하여 다시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울산으로 이적해 에이스로 거듭난 이동준은 유럽 무대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울산 공격수' 이동준, 독일 헤르타 베를린 '전격 이적 임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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