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무혐의 처분' 이규한, 직접 전한 심경.."마음 먹먹..연예인이 직업인 내 불찰"[전문] 헤럴드경제 원문 조은미 입력 2022.01.27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