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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금쪽 방송 후 엄마가 죽이겠다고 협박" 또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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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유튜버 이수진.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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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유튜버로 유명한 치과의사 이수진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출연 후 어머니에게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당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전 남편의 외도, 가정폭력, 과거 연애 등에 대해 가감 없는 발언을 해온 이수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어머니에게 정서적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수진은 “어릴 때 엄마는 늘 남동생과 붙어 있었다. 남아선호사상이 심했다” “이혼 후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다. 네가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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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간 뒤 이수진은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채널을 통해 엄마를 이제 이해한다고도 말했는데 방송에서 편집됐다며, 엄마에게 사과를 했지만 용서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26일에는 재차 ‘엄마가 죽여버리겠다고 연락왔어요’라며 또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엄마가 방송 나간 뒤 오늘까지 계속 문자메시지로 욕을 보낸다. 지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장문의 문자를. 제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면 엄마가 죽인 것으로 알아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딸 제나한테 외할머니가 와도 문 열어주지 말고, 모르는 사람이 와도 문 열어주지 말라고 했다. 사람 보내서 죽일 수도 있으니까. 정말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예전에 우리 엄마 아빠는 부부 싸움할 때 칼부림도 했다. 불을 낸 적도 있다. 이사 가야 되나. 제나한테도 전화해서 일방적으로 막 쏟아붓고 그러니까 뭔 말을 못하고. 기세가 어마어마하다. 힘이 좋으셔 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는 “서른 두살에 이혼 후 엄마에게 들은 말이 제 마음에 남아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방송에서 갑자기 어릴 때 엄마와 관계를 물어보니까 말이 나와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상담을 받아보시라”는 구독자들의 이야기에 “이제 엄마를 볼 용기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진은 1969년생 올해 53세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혼 후 딸과의 생활을 유튜브로 공개하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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