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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만은 피해야'... 보르도, 팀 최다 골 황의조 '이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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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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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보르도가 팀 에이스 황의조를 이번 겨울 이적 시즌에 팔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매체 쉬드퀘스트는 "보르도는 현재 자금이 필요하지만, 1부리그 잔류를 위해 1,500만 유로(약 203억 원)의 제안이 온다고 해도 거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르도는 지난 2019년 200만 유로(약 27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황의조를 데려왔다. 황의조는 이적 직후부터 골을 기록하며 팀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주말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최근 3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던 보르도는 스트라스부르전 승리로 강등권을 탈출해 현재 리그1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9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리그1 득점 순위 공동 8위에 올라있다. 황의조는 오는 2023년이면 보르도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따라서 이번 겨울 팀을 옮기지 않더라도,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황의조는 스트라스부르전 직후 터키로 이동해 24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황의조, 김민재, 황인범 등 유럽파가 합류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27일 레바논과, 다음달 1일 시리아와 월드컵최종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YTN PLUS 정윤주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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