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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주진모♥' 민혜연, 살찐 충격에 팔뚝 지져.."도넛 때문에 이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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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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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인스타그램



민혜연이 도넛 때문에 살이 쪘다고 밝혔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구로 산 dvf원피스 팔이 들어가지 않는다....충격에 양 팔뚝을 지지고(?!)
사진첩을 뒤적이다보니 저 도넛때문에 이사단이 난것같다ㅠㅠ #병원근처카페 #청담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명품 브랜드 머리띠를 착용하고 세련미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최근 도넛을 자주 먹어 살이 쪘는지 새로 산 원피스 팔이 들어가지 않아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며 시술을 통해 팔뚝을 지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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