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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현무♥'이혜성, 영하 8도에 맨발로 빵가게..NO세수 민낯에 빵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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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빵순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얼어 죽어도 빵은 먹고 싶어ㅣ요즘 가장 핫한 빵집ㅣ한입 먹자마자 런던으로 순간 이동ㅣ영하8도 오픈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혜성은 빵을 먹기 위해 오전 7시 38분 베이글 가게에 도착했다. 한겨울 영하 8도에도 맨발에 털슬리퍼를 신고 외출한 이혜성을 보고 그의 언니가 깜짝 놀랐다. 하지만 이혜성은 개의치 않고 "어때 영국여자 같아?"라며 베이글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20여분이 흐르고 베이글 가게가 오픈했다. 이혜성은 "한 번에 오기 힘드니까"라며 정신없이 빵을 골라 담았다. 이혜성은 베이글 4개, 샌드위치 1개, 바닐라라떼, 토마토 수프 등을 구매했고 총 4만 4500원이 나왔다.

쟁반을 가득 채운 베이글을 테이블에 올려뒀다. 이혜성의 언니는 "영국에서 브런치 먹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혜성은 "자다가 일어나서 바로 왔어?"라는 언니의 물음에 "아니야. 샤워하고 왔어"라면서 웃었다.

플레인 크림치즈를 가득 넣은 참깨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올리브 베이클, 어니언 베이글 등을 반으로 썰며 먹기 시작했다.

"느끼할 것 같다"는 언니의 말에 이혜성은 "베이글은 뉴욕에서도 크림치즈를 이렇게 두껍게 해서 먹는다"라며 크게 한 입 베어 먹었다. 이어 "베이글이 쫀득쫀득하다. 참깨가 올려져 있어서 엄청 고소하 맛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혜성은 "우리가 여기 아침에 열자마자 먹는 것이지 않나. 제일 촉촉하고 부드러울 때 먹어서 더 맛있는 것 같다. 오픈하자마자 먹는 게 제일 맛있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베이글을 폭풍 흡입한 뒤 이혜성은 미리 받아둔 빵봉투에 먹다 남긴 베이글을 포장했다.

다음날 아침, 이혜성은 "눈 뜨자마자 먹으려고 냉장고에서 꺼내왔다. 아직 세수도 안했다"며 포장해온 베이글을 먹기 시작했다. 후드티셔츠 모자를 뒤집어 쓰고 등장한 이혜성은 세수 안한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아침에 먹는 베이글의 맛"이라며 "크림치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냉장을 했다. 냉장을 하면 퍼석퍼석해지는데 베이글은 원래 퍼석퍼석한 맛으로 먹지 않나. 그래서 너무 맛있다"라며 야무지게 아침 식사를 마쳤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현재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 고정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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