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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동학개미들의 주식 열풍

[오늘의 1면 사진] 동학개미, 이유있는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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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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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하락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을 지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개인 투자자(개미)는 지난해 11월, 12월에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2조3,967억 원, 8조7,184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미 순매도는 2020년 11월 이후 1년 만이다. 개미가 증시를 떠나는 이유는 주가가 3,000선을 내주면서 하락세인 영향도 있지만 △경영진 리스크 △쪼개기 상장 △기관·외국인에 유리한 투자 환경 등 시장 불신을 초래하는 각종 악재와 불공정한 환경을 들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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