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자필 편지로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 구체적 계획은 없어"
배우 변요한(왼), 소녀시대 티파니. 배우 변요한(39)과 소녀시대 티파니(36)가 교제를 인정했다. 13일 변요한와 티파니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알렸다. 변요한은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팬 여러분께 가장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 이투데이
- 2025-12-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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