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불란한 대응 지시
총리 중심 범정부 총력 대응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미크론 확산세가 매우 빨라 우세종이 됐고, 단기간에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총리가 중심이 돼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해 새로운 방역·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새로운 검사체계와 동네 병·의원 중심 재택치료 등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내용과 계획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료기관과도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설연휴 이동·모임 자제 등 오미크론 대응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재택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방역 지침에 따라 귀국 다음날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재택 근무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총리 중심 범정부 총력 대응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12/뉴스1 /사진=뉴스1화상 |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미크론 확산세가 매우 빨라 우세종이 됐고, 단기간에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총리가 중심이 돼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해 새로운 방역·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새로운 검사체계와 동네 병·의원 중심 재택치료 등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내용과 계획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료기관과도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설연휴 이동·모임 자제 등 오미크론 대응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재택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방역 지침에 따라 귀국 다음날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재택 근무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