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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난입한 팬이 칼부림’ 살벌한 브라질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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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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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경기장에 난입한 팬이 칼부림을 하는 살벌한 프로축구리그가 있다.

상파울루 U20 팀은 지난 22일 홈에서 열린 ‘주니어풋볼컵 준결승전’에서 팔메이라스를 1-0으로 이겼다. 경기 중에 양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때 살벌한 일이 발생했다. 흥분한 일부 상파울루 팬들이 울타리를 넘어 선수들에게 돌진했다. 한 팬은 선수에게 칼을 집어 던졌다. 경기장에 위험한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다. 다행히 양팀 선수들이 팬을 말리면서 큰 불상사는 없었다.

브라질 경찰이 출동해 네 명의 팬을 연행했다. 관계자는 “총 네 명의 팬이 운동장에 침입했고, 그 중 두 명이 팔메이라스 선수들을 때렸다. 팬들이 던진 칼도 수거했다”고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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